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스쳐지나가는 건물의 간판을 보면 이스라엘 공공 시설인 것으로 보인다.
건물에 침입한 것은 박쥐.
그 박쥐를 발견하고 몰아붙이는 고양이.
타고난 사냥 본능을 발휘하여 나이스 캐치하는 모습이 잡혀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지만, 건물 내를 날아다니는 박쥐. 하지만 그 후 곧바로 등장한 고양이.
일단 몰아붙이기는 하지만, 박쥐의 빠른 몸놀림에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박쥐를 포착.... 나이스 캐치하는 고양이.
이 동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via https://gfycat.com/ko/frailsadirishredandwhitesetter
. 건물을 보면...은행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왠 야생 동물이?
. 만약 은행이라고하면..고양이는 경비원인가?
. 고양이는 해로운 동물들을 퇴치하는것으로 계약을 체결. 정기적으로 관내를 순회하고 있어. 잘은 모르지만~~
. 무슨 소리? 박쥐야말로 경비원이야. 유기 초음파 경보기....
벽의 간판을 보면, 이스라엘 같은데...
이스라엘은 도처에 고양이가 존재. 그것은 터키처럼 귀여워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고, 도둑 고양이를 방치해버려 현재 너무 증가해버려 사회 문제가 되고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