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보다 훨씬 카메라 성능이 올라간 iPhone 6s.
그 카메라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인기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Camera+"의 공동 설립자 Lisa Bettany 씨가 역대
iPhone에서 촬영 한 사진을 비교하고 있다.
- 역시 iPhone 6s 카메라는 아름답다! 색조가 선명하게 나온다.
이것은 사진을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것이 알기 쉬울 것이다.
역시 iPhone 6s의 카메라 성능은 역대 iPhone 중에서도 단연 톱이다.
이 성능의 진화는 인물을 촬영했을 때와 풍경을 촬영했을 때에도 강하게 나타난다.
보다 더 피부의 질감까지 선명하게, 그리고 색조가 분명히 나오는....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가요?
풍경 사진에서는 석양이 제대로 재현된다고 할 수 있다.
iPhone 6에서 촬영 한 사진도 충분히 아름답기는 하지만, 응용 프로그램 등으로 가공하지 않으면 석양의 오렌지가
하얗게 나와버린다.
이번 비교 결과 Bettany 씨는 "iPhone 6s는 카메라의 화소수 업뿐만 아니라 A9 프로세서와 연계 된 소프트웨어에
의한 화상 처리 성능이 이전보다 향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 초점 속도와 색 재현 성능, 어두운 곳 촬영 시
사진의 정확성과 선명도가 명확하게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Source: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