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고의 가짜 "iPhone 7 Plus"가 등장
2016. 9. 25.
위조품의 스마트폰은 낮은 품질...그런 믿음은 이미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진짜 전혀 구별 할 수 없는 iPhone 7 Plus가 중국에서 등장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아키하바라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심천 화강북은, 가짜 iPhone의 "일대 산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iPhone을 구하기 쉬워진 점이 있기 때문에, 약간 그늘이 보이지만, 그래도 작년에는 30점포 이상이나 되는 가자 Apple Store가 늘어서 있었다. 그런 화강북에서, 이번에 역시라고 말할 수 있는 실제와 전혀 차이가 안나는 "진짜 인 가짜"의 iPhone 7 Plus가 나왔다. Touch ID 같은 것이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할 수 없고, 카메라로 촬영할 때 블랙 아웃하지 않고, 러그가 있는 등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