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생각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주위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또 어떤때는 "생또라이"라고 생각들기도 한다. 해외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아니...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을 것 같다.
여기 그 몇 사람들의 속을 들여다 보자.
뭐...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고 하지만, 이렇게 보니까 그런 말을 하지, 보지 않았을 때는 그런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 같다.
사무실 문에 실물 크기의 자신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인쇄하여 붙여놨다. 자신이 좀 일찍 퇴근하더라도 눈치 채지 못한다나 어쨌대나~~
이런 식으로 보여주면 되지, 왜 케이블을 감추려고만 하는걸까?
날카롭게 재활용을....즉석에서 지우개를 만드는 연필 깎기
이 주차장은 빈 곳에만 조명이 들어온다.
갑자기 이 구멍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 사진을 보고 알 수 있다.
"현관 벽보"
정치 이야기는 15달러 균일, 전기, 가스 요금 플랜에 대해서는 50달러, 기타 판매는 1회 40달러에 이야기 가능. 단, 현금만 가능
위의 벨 : 중요한 방문
아래 벨 : 사소한 방문
수업중에도 아이가 움직일 수 있도록 책상 아래에 페달을 설치.
극심한 도로 정체시....평정심을 유지하기에는 뽁뽁이가 최고!
드라이브 스루 점원은 이런 식으로 거스름을 주었다. 동전을 흘릴 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