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를 사랑하는 남성에게 울적해지는 것 중 하나 인 것이,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 한 세련된 가방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라면 10회, 노트북도 1.5회 충전이 가능한 "TYLT"라는 배낭은, 약 250달러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데, 등산 가방처럼 어깨에 매는 것이라서 약간 오타쿠 냄새가 나는것으로 사람들이 꺼려했다.
그런 와중에, 패션을 신경쓰고 가제트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가방이 영국의 고급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Slaint 사의 제품이다. 이 회사가 판매하는 브리프 케이스는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충전기를 내장하고 있으며, 놀랍게도 Slaint 사는 세계에서 단 하나의 회사의 "MacBook의 충전 기능을 가진 가방의 특허를 취득한 기업"이라고 한다. 회사의 가방은 30시간에 이르는 시간을 들여 마무리되어 있고 소재는 고급 안장 가죽이 사용되어졌다.
배터리는 가방 내부에 내재되어 있고, 양쪽으로 충전 케이블이 나와있다. 컴퓨터를 가방 안에 들어있는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 출력은 5V/12V/16V/19V에 대응. 태블릿과 노트북, 스마트폰의 충전도 가능하다. 출장이 잦은 사용자를 위해 각국의 어댑터도 준비되어 있으며, 전세계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Slaint 사의 디자이너, Eoin Cooney는 "지금까지 고급 브랜드의 몇 사인가는 스마트폰의 충전 기능이 있는 가방을 출시해왔지만, 기술과 패션을 잘 융합시키지 못했다. 한편, 기술 계열의 신생 기업은 기능성을 높인 가방을 발매했지만, 그들은 미적 관점에서 보면 별로인 제품 뿐이었다"고 말했다.
Slaint 사의 젶무은 520달러에서 9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 일부 남성에게는 꼭 손에 넣고 싶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다.
테크 계열 제품 리뷰 사이트 Good Gear Guide의 닉로즈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정성껏 만들어진 가죽 서류 가방을 원하는 테크놀로지를 좋아하는 남성 사업가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려중인 사람도 후보로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