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Vinci Nano"는 230달러 짜리 본격 3D 프린터

테크놀로지 애호가나 얼리어댑터라고 하는 것은, 신기술이 진정한 소비자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는데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 시점에서는, 이 가격 하락을 VR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불과 몇 년 만에 접근가능하게 되었고, 본격적 인 VR(Oculus와 그것을 움직이는 컴퓨터)을 999 달러로 구할 수 있을 정도까지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는 속도는, 산업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3D 프린팅은, 많은 기대보다도 조금 시간이 더 걸리는 것들중 하나다. 그러나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3D 프린터 업체 XYZ Printing이 그것을 이룬것 같다. 이 회사는 현재 여러 모델을 300달러 이하에 판매하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 본격적인 3D 프린터 da Vinci Nano를 229.95 달러에 발표했다.




만들 수 있는 작품의 크기는 4.7인치(약 12센티미터) × 4.7인치 × 4.7인치, 이것은 대형 제품 da Vinci Mini(5.9인치 (약 15센티미터) × 5.9인치 × 5.9인치의 작품을 생성 가능)보다 작지만, 장치 자체의 크기는 전체적으로 40% 작아졌다.



구체적으로는, 각 변의 약 1피트(약 30.5cm)의 큐브로서, 무게는 9파운드를 약간 밑돈다. 개방형 플랫폼으로 인쇄 한 Mini와 달리, 플라스틱 도어도 붙어 있다. 이 폐쇄 디자인은 개방형 3D 프린터보다 세련되어 보인다. 아마 집에서 더 친숙해질 것이다. 필라멘트는 프린터 후면에 배치 된 상부를 통해서 공급된다.



3D 프린터로의 간단한 엔트리 포인트를 찾는다면, 이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200 달러라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책상이나 창가에 둘 수 있을만큼 컴팩트 하다.


프린터는 2017년 2분기까지 출시되지 않겠지만, 이번 주 개최되는 CES에서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