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종말이 와도 생존할 수 있는 대피소, 벌써 매진

냉전 시대의 핵 미사일 시설을 개조 한, 핵 대피소 콘도가 미국에서 개발되어 이미 1동 객실이 전체 매진되었다고 한다.


생존을 목적으로 한 스파르타 핵 대피소는, 미국에선느 드물지 않지만, 이 콘도 "서바이벌 콘도"는 지하에 골프 연습장과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럭셔리 타입이다.



- 아틀라스 미사일 지하 격납고를 개조


미국 공군은 1950년대에 처음으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아틀라스 미사일"개발에 성공하고, 1959년부터 1968년까지 미국내 72개소에 실전 배치했다.




그 아틀라스 미사일이 저장되어 있던 지하 사일로 1개를 개조 한 것이 "서바이벌 콘도"이다.


이 사일로 자체가 적국의 핵 공격과 다양한 자연 재해에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 70명이 5년 이상 살 수 있는 대피소



이번에 판매 된 것은 "서바이벌 콘도"의 제1탄으로, 이 콘도는 캔자스 주에있다.


지하 15층의 분양식 아파트로, 가격은 1 구획 150만 달러~300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핵 전쟁을 시작으로 한 세계 종말을 "편안하게"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70명의 주민과 직원이 필요로 하는 5년분의 식량을 비축할 수 있다. 석유도 저장되어 있는데, 석유가 바닥나면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다고...


야채의 재배 시설과 물고기 양식장도 있다.


- 충실한 오락 설비



서바이벌을 "편안하게"하기 위한 설비도 충실히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지하 1층은 수영장이 있고, 인공 폭포와 워터 슬라이더도 있다.


이외에도 등반 벽



주방



침실



영화 감상용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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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이나 복도에는 창문을 닮은 모니터 화면이 있고, 거기에 일출, 일몰이 비추어지므로 하루 24시간 자연 순환으로 생활 할 수 있게 되어있다.


현재 캔자스 사일로를 개조 한 1동은 매진. 개발자는 다음 사일로의 개조에 착수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