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증 기술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 남동부에서 발생한 사건이 새로운 견해를 제기하게되었다.
살인범이 죽은 사람의 얼굴을 이용하여 은행 앱의 얼굴 인증을 돌파하려고 했지만, 그 얼굴이 죽은 사람의 얼굴이란것이 감지되어 범행은 미연에 방지되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은행으로부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시체를 막 태우려고했던 범인을 체포했다고한다. 이 뉴스는 중국 현지 신문 Xiamen Evening News가 먼저 보도했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전했다.
문제의 응용 프로그램은 Money Station이라는 것으로, 인증시 사용자가 윙크를 해야만 한다고한다. 이 기능은 원래 사진에 의한 부정 인증을 막기위한 것이었지만, 시체로 인증하는 문제를 막는데에도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윙크를 감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 관리자는 수동으로 이미지의 검사를 실시하여, 여성의 얼굴에 멍이들어 있는것과, 목을 묶은 흔적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음성 인식을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감지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범인은 Zhang이라고 자칭하는 29세의 남자로, 여자 친구를 살해 한 후 4200 달러를 인출하려고했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Zhang은 여성의 부모에게 "며칠 여행을 갔다온다"라고 전한 뒤 로프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범행 후 Zhang은 피해자의 WeChat에서 직장 상사에게 연락하여 휴가를 신청. 그리고 시체를 자동차로 운반....
생체 인증을 이용할 때, 그것이 "살아있는 인간"의 데이터임을 확인해야 한다는 중요성은 높아지고있다. 그때 가장 간단하고 확살힌 방법은 윙크와 미소를 감지하는 기술이다.
이번 사건에서 흥미로운 것은, 윙크에 의한 자동 인증에 실패했기 때문에, 검사원이 수동으로 이미지를 검사해 살인 사건의 발각으로 이어진 것이다. 로봇이 인간을 모니터링하는 디스토피아 사회의 도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사건은 인간에 의한 감시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