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2억대의 5G 칩" 출시 선언, iPhone용?

올해 출시 된 iPhone 11은 교체를 재촉하게 했지만, 내년 신기종의 도래를 애타게 기다리고있는 애플 팬도 많다. 그런 가운데, 퀄컴의 CFO가 11월 6일의 결산 발표에서, 2020년 5G 대응 스마트폰의 판매 대수가 2억대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 건은 애플 관련 뉴스 사이트 AppleInsider도 거론했고, 내년 iPhone이 5G 대응으로 될 전망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퀄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2억대의 5G 대응 모뎀 칩의 출하를 예상하고 있고, "2020년에는 2개의 수요의 고비가 도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제1탄은 2월에 출시되는 Galaxy S11이 되고, 제2탄에 대해서는 "다른 업체의 새로운 5G 단말기 시리즈"가 된다고 한다. 이 제2탄이 애플을 의미하는 것은 분명 할 것이다. 내년 가을의 5G 대응이 예상되는 단말로는 삼성의 Galaxy Note의 최신 버전과 구글의 Pixel의 차기 모델이 있는데, 이 두 모델이 퀄컴의 실적에 큰 공헌을 이룬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남은 가능성으로서 부상하는 것이 올해의 iPhone 11에서의 5G 대응을 포기한 애플이, 내년 iPhone 12 시리즈의 전 모델을 5G 대응하는 것이다.




투자 자문 기업 Bernstein의 애널리스트는, 퀄컴의 2억대라고하는 예측이 결코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있다. 왜냐하면, 애플의 2020년 모델을 5G에 대응시킬 경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저명한 분석가 Ming Chi Kuo 씨도 올해 7월 기준으로, 2020년의 iPhone은 전기종이 5G에 대응한다고 말했었다.



또한, 내년 iPhone은 5G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의 누수 정보에 의하면, 내년 새로운 단말기는 디자인을 쇄신하고, 5.4인치의 소형 단말기도 준비되고, 렌더링 성능이 뛰어난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한다. 또한, 라이트닝 포트의 폐지와 Touch ID의 부활, 3D 카메라의 채용 등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 가득 찰 전망이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애플이 내년의 단말기의 가격을 대폭 인상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지만, 2년 동안 변화가 부족했던 iPhone이 대폭 쇄신하는 것은 줗은 일이다.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움직이고있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