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9에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사진을 이메일에 첨부 할 때 화살표와
라인 등의 마크 업이나 문자의 삽입 등의 가공이 가능해졌다고 iDownloadBlog의 보도에의해 밝혀졌다.
- 사용이 용이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활발하게 진화
사진을 이메일에 첨부 할 때 "여기가 이렇게 되었고, 저기는....어쩌구 저쩌구"라고 하면서 전하고 싶은 적은
없었는가요? iOS 9에서는 이러한 메일로 주고 받기 어려운 커뮤니케이션이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iDownloadBlog에 따르면, iOS 9에서 사진을 이메일에 첨부 할 때 가단히 마크 업이나 문자의 삽입 외에
부분의 줌이 가능하며, 의사 전달이 보다 원활해진다고 한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우선 기본 "사진" 응용 프로그램에서 첨부 할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버튼으로 "메일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지금까지의 메일에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그 후, 팝업에서 편집 후보가 표시되므로 화살표나
선 등의 마크 업이나 문자의 삽입, 일부분의 줌을 선택할 뿐이다.
이러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은 일견 매우 우수하면서도 편리하다.
쇼핑을 부탁 할 때나 비즈니스에서 자료를 교환 할 때 아주 편리한 기능이 될듯....
Source:iDownloa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