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마트폰은 2007년에 발매 된 iPhone이지만,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Simon Personal
Communicator가 탄생 한 것은, 그보다 15년 전이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 예상보다 다기능
뉴스 사이트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IBM에서 발매 된 Simon Personal Communicator는 터치 펜 인
4.5인치 디스플레이의 흑백 LCD 터치 스크린으로 전화 외에도 사진열람, 메모장, 시계, 달력, ToDo 목록,
FAX나 메일 송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 한 멀티미디어 단말기였다.
가격은 약간 비싼 899 달러(현재 물가로 치면 약 1백7십만원 정도)로 당시의 하드 장치 가격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었지만, 약 50,000대 정도의 출하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아래 동영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92년 스마트폰이지만, 터치 한 후 응답이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게 이루어져 흥미롭다.
동영상 리뷰에서는 "멀티 터치는 할 수 없고, 흑백 화면이지만, 그래도 20년전에 이런게 있었다니.....놀라울
따름"이라고 했다.
via : Busines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