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라면 안심?
iPhone에도 탑재되어 지문 터치만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므로 편리한 세상이다..
최근에는, 많은 곳에서 자물쇠 따위에 사용되고 있다.
편리한 지문이지만, 사실 보안 상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각자 모양이 다른 지문이지만, 이 지문 자체는 쉽게 복사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전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 손가락의 사진만 있으면 지문의 보안을 돌파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지문의 사본을 만들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일반적인 카메라와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뿐.
게다가 복제에 걸리는 시간은 수십분 이면 ok. 단지 이것만으로도 지문 복제가 가능하다.
이렇게 간단하게 복제가 된다면, 안심하고 지문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자들이
이 약점을 극복하는 지문 스캐너를 개발했다. 그들은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으로, 지문의 모양뿐만 아니라 요철도
스캔할 수 있도록 했다. 2D 모양으로 요철을 더해, 3D가 탄생. 그렇게 되면 사진만으로 지문 복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현재,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 짜 넣을 정도로 소형화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약점을 없앤 3D 지문 스캐너.
아주 작게도 가능하므로 만약 스마트 폰에 탑재되면, 향후 암호가 필요없어 질지도 모른다.
실용화 되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기대되는 기술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