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Project GigJam"을 발표, 모든 기기에서 공동 작업을 지원

Microsoft는 "Worldwide Parthner Conference 2015"가 개막 한 미국 시간 7월 13일, 복수의 사용자가 모든 

단말기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새로운 서비스 및 관련 앱 군 인 "Project GigJam"은, 최고 경영자(CEO)의 Chief Technology Office에서 몇 년 전부터

개발되어 온 것이다. 이 회사는 13일, 이 서비스를 수개월 이내에 프리뷰 공개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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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Jam은 작업을 단계별로 세트와 정보의 집합으로 분할한다. 특정 작업의 관계자는(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대화하고,

사내와 SaaS 애플리케이션 군에서 정보를 얻고, 관련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작업을 보다 신속하게 

완수하기 위해서다.


GigJam은 인스턴트 메시지와 화면 공유, 문서 협업/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아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앰비언트 컴퓨팅 및 로봇 담당 제너럴 매니저로 동 제품의 개발에 종사 한 1명으로 Vijay Mital 씨에

따르면, GigJam은 지금까지의 것과는 종류가 다른 새로운 생산성 제품이라고 한다.


"우리는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작업을 멀티 person app으로 바꾼다. 그것은 전체 통신과 같은 속도로 실행되는.."


GigJam은 새로운 "Azure" 서비스 군과 경량 클라이언트로 구성된다.

클라이언트는 모든 주요 OS를 위한것이 준비되어 있다. GigJam은 표준의 "REST" API를 이용하여 LOB(기간업무) 응용

프로그램과 SaaS, 통신 서비스 등의 서비스와 상호 작용한다. 이외의 연계 기술은 필요없다고 한다. LOB 응용 프로그램

및 SaaS 애플리케이션, "Skype", "Office 365" 등의 응용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대한 호출은 모두 간단한 REST 호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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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Jam은 "OAuth 1"과 "OAuth 2"를 사용하여 모든 호출을 실행하기 위한 모든 서비스 콜은 완전히 인증된다. 

단말기의 OS가 인증 정보를 관리한다. "Azure Active Directory" 등의 ID 관리 서비스의 사용에 GigJam은 간섭하지 않고

인증 정보를 보유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뭔가를 보낼 때, 그 정보는 발신자의 단말기에서 스트리밍 된 임시

클라우드 프록시와 샌드 박스를 이용한다.


또한 Mital 씨는 "Project Siena"에 기여한 일등 공신 중 하나이기도 하다. Project Siena는 아마추어 프로그래머가 

"Windows Store"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icrosoft의 도구이다.


via Micro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