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부품 유출과 판매 예측 등 소문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iPhone.
최종적으로 나와 봐야 아는것이지만, 소문들은 과연 어떤것들이 있는지 슬쩍 되돌아 보자.
- 결국, iPhone 6s 발표, 발매는 언제가 될지?
디자인과 성능도 신경이 쓰이지만, 구입을 결정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아마 이런것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소식통에 의해 다양한 설이 있지만, 최신 정보가 발표되는 것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9일, 발매는 9월
18일 또는 25일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 특히 발표 일정은 올해 개최된 WWDC 2015의 개최일에
대해서도 정확히 일정을 적중 시켰던 뉴스 미디어 "buzzfeed news"가 예상하고 있는 내용이며,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발매일에 대해 사이트 iPhone Mania는 9월 18일을 예상하고 있지만, 생산이 늦어지고 있다는 소문도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발매일을 미루는 것이 나은게 아닌가라는 결론에 도달 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 iPhone 6s에는 Force Touch가 탑재된다?
올해 출시 된 "Apple Watch"나 "MacBook"에는 터치의 강도를 식별하는 Force Touch가 탑재되어 있지만,
"iPhone 6s"에도 동일하게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한 정보에 의하면 "Force Touch" 디스플레이 부품 업체가 전체 생산 상태에 있다고 미국 언론
"Patently Apple"이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새로운 기능의 탑재에 의해 내부 구조가 복잡해지고, 각사 모두
생산 수율을 일정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본사 임원이 중국에 있는 생산 현장에 파견, 관리에 임하는 등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는 소문도 있다는 사실.
"iPhone 6s"에는 이러한 주요 기능의 탑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 iPhone 6s의 카메라의 돌출은 계속?
현행 모델 인 iPhone 6/6 Plus가 출시 되었을 때 화제가 된 것은 카메라 부분의 돌출이었다.
iPhone에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용자들로서는 달갑지 않았었던 점. 그러나 차기 iPhone에서도
이러한 카메라 돌출 부분은 계속되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iPhone 6s"의 부품 사진 몇 점이 유출되었을 때, 뒷면에 있는 iSight 카메라 렌즈 주변의 금속 링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링이 사용된다면 카메라 튀어나오는 것은 계속 되어질 전망.
- 전면 패널에는 큰 디자인 변경 없다?
차기 iPhone은 다양한 컨셉 이미지가 생성되었고, 그 중에는 홈 버튼이 화면에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지만, 실제 iPhone 6s는 지금 그대로의 홈 버튼이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조 공장에서 유출 된 이미지를 확인, 지금까지와는 특히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 부품으로
된다면 디자인은 거의 손을 대지 않는 다는것으로 알면 되겠다.
- iPhone 6s Plus의 후면 패널은 소재를 변경?
디스플레이 측의 누수 이미지를 보면, 후면 누수 이미지도 존재한다.
iPhone 6s Plus의 것으로 보이는 후면 패널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인하면, 후면 패널은 강도가 증가 된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스피커 모듈을 지원하기 위하여 여러 나사의 위치가 iPhone 6s Plus는 다른, 후면 패널의
소재는 현행 모델의 것으로부터 변경되어 벤드 게이트 문제에 대응하는 것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
- 염가판 모델의 출시는 내년 4~6월?
손바닥 크기의 iPhone을 요구하는 사용자는 아직도 뿌리깊게 4인치 모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 해 "iPhone 6c"의 발매는 내년 4~6월쯤 발매되는게 아니냐는
소리가 들린다. "iPhone 6c"는 20nm 프로세스가 채용 된 칩이 탑재 될 예정이었지만, 14/16nm FinFET 공정
채택 된 칩이 탑재되게되어, 새로운 저소비 전력화가 실현 될 것이라고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