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 생각되는 Mac용 앱(생산성 도구편)

Mac에는 편리하고 재미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 앱은 "없으면 죽어버린다"라고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앱도 있다.


- 최고라 생각되는 Mac용 앱(음악,사진,동영상)

- 최고라 생각되는 Mac용 앱(실용성 및 기타)

- 최고라 생각되는 Mac용 앱(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편)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리 등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앱을 살펴보자.


<생산성 도구>


- "Notational Velocity"/ "Simplenote"/ "Evernote"

"Notational Velocity"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메모 어플리케이션이다. 간단히 메모를 하고, 나중에

읽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불필요한 것은 일절 없다. "Simplenote"나 "Dropbox" 등 다른 서비스와 동기화

하고, 노트북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다.


"Notational Velocity"에서도 다기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더 가볍고, 나중에 기능을 부가할 수 있는

"NVAIt"가 있다.


일반 텍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Simplenote"의 Mac 앱이 이전보다 훨씬 진보해졌다.

물론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는 메모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최고.


"Evernote"도 빠질 수 없는 것. 

일단 이 응용 프로그램을 이해하면 매우 강력한 것이다. 메모, ToDo 목록, 알림, 레시피, 여행 계획 등

자신이 생각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하고 다기능 인 반면 약간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더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Notational velocity"쪽이 사용하기 쉬울지도 모른다.


- "Wunderlist"

Mac을 포함 한 플랫폼마다 뛰어난 ToDo 앱이 있기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역시 ""Wunderlist"이다. 무료 클라우드에 동기화, 크로스 플랫폼로 모든 장치에서 액세스 할 수 있다.

조작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ToDo 목록을 만들 수 있다.


"OmniFocue" 정도 다기능은 아니고, "Todoist"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은 아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Wunderlist"는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에 인수되었지만, 비즈니스 세계

에서는 흔히 있는 일. 그다지 걱정 할 필요는 없다.


- "Google Drive"/"Microsoft Office"

모두가 그렇게 말하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Mac용 "Microsoft Office"의 최신 베타의 등장으로

OS X에서도 Office 체험은 비참한 것이다라는 현상에서 벗어난 듯 하다. "Office 2016"의 프리뷰 버전이 현재

무료로 공개되어 있어, 당연하게 출시되면 Mac 사용자가 행복하게 될 첫 Office가 될 것이다.


Office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Google Docs"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훌륭한 대안

도구이다.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처럼 사용할 수 있다. Microsoft는 싫지만 Office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LibreOffice"를 시도해보면 어떨까? 이것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