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원인은 뇌가 아닌 대장에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장을 건강하게 하여 우울증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그럼 우울증의 원인과 장과의 관계를 자세히 알아보자.
- 우울증의 원인이 장내에 있을지도 모른다.
장을 고칠 경우에 대부분의 병이 나을수도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
그 자신의 이론에 근거한 진료 방법은 두통이나 현기증, 어깨 결림이나 변비, 우울증이나 아토피 성 피부염까지
맨처음 배에서부터 진찰한다.
자신의 이론을 가진 전문가로부터 치료를 받고 싶다고 매일 약 80여명의 환자가 방문한다고 한다.
게다가 그 대부분이 다른 병원에서 낫지 않은 환자들...
그 중에는 우울증 치료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도 동양 의학의 기본대로 배를 보고, 그 특징에 맞게 한방 처방하는 것.
그 덕분에 왠지 모르지만, 우울증이 치료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치유율은 100%는 아니지만, 10명 중 3명 정도 정상적인 상태를 보이는 정도라고...
장을 건강하게 하여 우울증이 개선 될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이 장내에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우울증의 원인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 부족
전문가에 따르면 장은 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던가. 장 연구가 더 진행되면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인간의 장내에는 아직 미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강장동물로부터 포유류가 생성, 그 강장동물의 해파리 등 뇌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창자는 있다고 한다.
장과 뇌의 대비를 보면, 어느 쪽이 컨트롤 하고 있는가 하면, 실은 대장 쪽이 뇌를 컨트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장내 세균이 뇌 속의 다양한 신경 전달 물질의 원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울증의 원인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부족 할 수 있다.
그것을 장내 세균이 만들어서 그것이 뇌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이 낫는다고 생각된다.
우울증의 원인은 뇌가 아닌 대장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