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도착까지 40년이 걸린 소포가 화제

호주에서 일어난 일인데....

소포를 보내고 받고까지가 40년이나 걸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갈색 봉투의 내용물은....

호주 뷰 뱅크에 살고 있는 Sonja Terpstra 씨.

어느날 그녀는 기억에 전혀 없는 곳으로부터 갈색 소포를 받았다.



안에 들어있던 것은 이전 임원을 맡고 있었던 테니스 클럽의 문장.

유니폼을 꿰매기 위해서 60개를 주문 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나 주문 한 것은 1975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의 일이다.


분명히 그 봉투는 우체국까지는 잘 도착했었는데, 그만 기계의 뒤쪽에 떨어져 버린것 같다.

40년이 지나가는 동안 그 기계는 꼼짝도 하지 않다가, 기계를 움직일 일이 있어 발견되었다고 한다.


기계의 기름이 스며 들어 봉투는 갈색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속 문장은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소포를 받은 Sonja Terpstra 씨는 이 문장을 테니스 클럽에 기부했다.

"문장을 붙인 유니폼을 입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마 다시 보내달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Sonja 씨는 기억을...


이 작지만 놀라웠던 일은 9월 12일에 테니스 클럽의 Facebook에 게재되었다가 호주의 각 미디어에 소개되었었다.


via : Fox Sports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