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OS 2.0", 게임 플레이시에 Windows 10에 비해 대폭적인 프레임 속도 저하 기록

Ars Technica는 13일(현지 시간), 게임 플레이시 프레임 속도 비교 테스트에서 "SteamOS 2.0"이 "Windows 10"에 한참 뒤 떨어진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SteamOS"는 미국 Valve Corporation이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게임 플랫폼 "Steam Machine"의 기반 OS로 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Linux 기반의 OS이며, SteamOS 2.0은 최신 버전이다.


이번 Ars Technica가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SteamOS 2.0 환경에서 작동시킨 게임에서는 Windows 10쪽이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PC의 스펙.


OS Windows 10 Pro (64-bit)

SteamOS 2.0.4.1.0-0

CPU Intel 3.0GHz 구동 듀얼 코어 Pentium G3220

GPU Zotac Geforce GTX660 (2GB)

GPU 드라이버 GeForce Game Ready Driver v. 358.91

RAM 8GB DDR3-1600

스토리지 Western Digital WD Blue 7200 rpm 500GB HD x 2

메인 보드 MSI H81I (mini-ITX)

오디오 온보드

네트워크 온보드 (유선 기가비트 이더넷)

전원 Antec VP-450 (450W)

케이스 BitFenix​​ Prodigy (아크틱 화이트)



최악의 경우에 50% 이상의 프레임 속도 저하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어디이든 이번 테스트가 보여준 결과는 게임 플랫폼에 채택되는 OS에 있어서는 결코 향기로운 것이 아니라 향후 개선에 기대가 모인다.



그렇다고는 해도, 기존의 각종 게임 타이틀 및 GPU 제품이 오랫동안에 걸쳐 Windows OS가 아닌 OS X 환경에서의 작동을 전제로 각종 드라이버 등의 조정 및 최적화를 도모 해온 사실을 감안하면 플랫폼으로 역사가 짧은 SteamOS및 Steam Machine이 현시점에서 Windows 플랫폼의 뒤를 뛰어든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이번 결과는 어디까지나 Ars Technica가 실시한 테스트에서의 것이며, 또는 다른 조건에서 비교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어쨌든 SteamOS에는 아직도 개선, 개량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via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