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4일(현지 시간), 독일 고급차 메이커 BMW, 아우디, 다임러(이하 연합)에 대해 회사가 보유한 지도 사업 "HERE"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3일 노키아와 연합 사이에서 HERE를 둘러싼 매각 협상이 합의에 이른 것이 발표되어, 2016년 1분기 중에 매각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었지만, 이번에 당초 예정보다 일찍 판매가 완료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의 발표 시점에서는, HERE 사업의 매각 금액은 28억 유로(약 3조 7500억원)로 되어 있었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매각 가격 조정의 결과, 노키아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25억 5천만 유로(약 3조 4천억원)의 순이익을 계상하게 되는 한편, 기말시의 대차 대조표에 따라 최종 가격 조정이 향후 실시 될 전망이다.
또한, 이 사업 매각은 2016년 1분기 중 완료가 예정되어 있는 프랑스 Alcatel-Lucent의 합병에 앞서 실행되어 온 기업 개혁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이다.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마트폰 사업 매각에 시작하는 일련의 경영 개혁의 성과가 계획한대로 결실을 맺고, 또 2016년 4분기 이후 실현이 예고되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에 재진출도 성공적으로 완수, 옛 명성의 부활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세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via N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