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농구 협회(NBA)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 도중 코트에 근접해 있는 관중석으로 공을 잡으려고 돌진, 유명 프로 골퍼의 아내가 목 부분에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사고가 19일 있었다.
병원의 대변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프로 골프 세계 랭킹 2위 인 제이슨 데이의 아내 엘리 씨는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중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엘리 씨는 르브론 선수와 충돌 한 후 목을 지탱하는 기구를 장착하고 들것에 실려 있었다고 전한다.
올해 8월에 메이저 PGA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제이슨 씨도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 아내가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고...
충돌은 17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4쿼터 때 발생. 르브론 선수가 코트 밖으로 나가던 공을 잡으려다가 에리 씨의 몸을 덮쳤다고. 엘리 씨는 지난달 둘째 아이를 출산 한 직후였다.
캐벌리어스 코치는 코트 근접 좌석이 위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라고 한다. 다만 르브론 선수는 이번 사고에 대해 항상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코트 근처에서 관전하는 것은 경기의 일부이며 아주 매력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NBA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르브론 선수의 키는 2미터 3센티미터에 몸무게는 113.5kg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