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개발을 위해 대대적인 팀을 짜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 수백명 규모의 팀을 형성
영국 언론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수백 명 규모의 "시크릿 연구팀"으로 구성한 팀이 VR/AR 기술의 개발에 임하고 있으며, Microsoft와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360도 구형 카메라 "Immerge"를 출시 했었던 Lytro 또는 Microsoft 등에서 잇달아 인재를 스카우트하고 있다는.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최근 애플에 의한 고용이 발표 된 "VR의 아버지"라고도 할 수 있는 Doug Bowman 씨일것이다. 그는 VR에 관한 컴퓨터 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기술 개발에 종사해 온 최고의 전문가라는 것이다.
또한 Metaio와 Faceshift, Emotient, Flyby Media 등 인공 지능과 VR/AR 관련 기업을 잇따라 애플이 인수하고 있는 것에서도 애플의 진심을 읽을 수 있다.
어느 단계에서 프로토 타입이 등장할 지, iOS 장치에서 움직이는 3D 가상 인터페이스가 될지, 아니면 Apple TV처럼 자체 OS가 탑재되는 제품이될런지 등 자세한 것은 일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팀 쿡 CEO가 "VR은 틈새 제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멋지다,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다"고 말한 것을 감안하면, 좌초되었다고 소문되었던 EV 개발보다 더 빨리 제품화를 기대해도 좋을지 모르겠다.
Source : MacR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