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Apple Music의 신작 CM 공개

Apple Music의 신작 CM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출연 해 흥겹게 립싱크와 에어 기타를 선보였다.



테일러, 신나게 립싱크를 선보이다


전작에서는 Apple Music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 머신위에서 흥얼거리다가 자빠지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로인해 사용 된 노래가 대 히트하여, 그녀의 존재감을 과시한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출연하는 Apple Music의 CM 신작이 공개되었다.


"주크 박스 조회수 : 2000년대 올터너티브 록"의 플라이 목록에서 미국의 인기 밴드 지미이트 월드의 히트곡 "The Middle"을 "이야~~중학교때부터 자주 들었던 거야"라며 선정적인 립스틱을 바르면서 틈틈이 노래에 맞춰 흥겨운 립싱크와 에어 기타를 선보이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에 "every song for every momonet"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비추어진다.


앞으로도 계속 신작 CM이 공개 예정!


MacRumors에 따르면, Apple Music의 컨텐츠 부문 책임자 Larry Jackson 씨가, Apple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출연 CM 시리즈를 계속 제작 예정임을 밝히고 있어, 향후에도 신작 출시가 기대된다.


지난해 6월말에 서비스가 시작된 Apple Music은 올 1월달에 이미 유료 회원이 1,000만명을 돌파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