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무선 이어폰이 표준으로 되었고, 케이블이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뒤엉기는 등의 번거로운 사태도 살짝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충전은 좀처럼 무선화가 진행되지 않았고, 매번 케이블을 꽂거나와 같은 동작을 행하고 있는 분이 대부분일것이다. 이번에는 그러한 상황을 해소해주는, 모든것이 해결되는 "무선 이어폰"이 등장했는데, 그 이름은 Truu라고....
이것이 표준이 되길....이용도 충전도 무선 이어폰 등장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타트업 Truu에 의해 생성 된 이어폰 "Truu"는 세계 최초의 무선 충전 대응 무선 이어폰이다.
"Truu"라는 명칭은 진정한 무선을 실현한다는 개념으로 붙여진 것으로, 지금까지 번거로웠던 충전 케이블이라는 올가미에서 해방을 시켜주었다는. "Truu"에는 자석이 장착되어 있고, 모두를 세트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분실의 염려도 없다. 달라붙은 상태에서 이동하여 자동으로 본체는 on 하므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Truu"의 형상은 귀 모양을 연구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인 이어 타입의 이어폰에 필수적인 착용감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되어있다.
기타 "Truu"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 모노 : 15시간
. 스테레오 : 5시간
. 대기 : 240 시간
. 배터리 :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
. 충전 시간 : 70분
. Bluetooth : 4.1 지원(12m 까지의 거리)
. 오토 페어링에 대응
등으로 되어 있다.
"Truu"는 1제품 당 150유로(약 19만원)의 출자를 받고 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Source:KickSta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