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 또 안나오나~~했다..ㅋ
iPhone이 설마 방탄은 아닐테고...그리고 어느 설명서에도 방탄이라고 적혀 있지 않지만, 멀리 바다 건너의 터키는 iPhone 6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 덕분에 구사 일생을 한 병사가 있다고 한다.
치열한 전투 속에서 총탄이 병사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테러 조직 PKK와 터키 군인간의 격렬한 총격전중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뉴스 미디어 "Cult of Mac"에 따르면, 젊은 터키 병사 Mustafa Bozok 씨가 전쟁터로 출동한 후, PKK로부터 총격을 당했는데...
총알은 분명히 그의 다리에 명중되었지만, 주머니(바지 주머니...일명 건빵바지?)에 iPhone 6을 넣어두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총탄은 iPhone 6의 알루미늄 췔 칩을 관통하는 것으로 끝났다.
분명히, iPhone 6에 심한 손상이 남아있지만,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이 덕분에 그의 다리는 총탄이 관통되는 것을 막았다는...
iPhone 6는 7000시리즈의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있지만, 방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흡수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