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의 충전 케이블 인 "Lighting 케이블"은 iPhone 사용자에게는 필수품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 바로 케이블의 단선이다.
단선의 원인은 주로 케이블을 당겨서 빼거나 하는 것등을 들 수 있지만, 순정 케이블은 보증 기간 내라면 교환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능하면 단선되지 않고 오래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단선을 막아주는 커버가 등장 했었다. 바로...Indiegogo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지금은 이러한 제품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나오자 마자 불티나게 팔려 재고가 바닥 났다고 한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나온 제품인지, 아니면 일본 업체에서 이것을 본따서 만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쨌든 이 제품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나온 시기는...바로 작년 이맘때 쯤으로 1년전의 일이다. 그 소개 내용을 보면....
<최근 일본의 야마다 화학에서 판매되고 있는 Cover>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Indiegogo"에 iPhone 충전 케이블의 단선을 막아주는 커버 "Lightning & Magsafe Saver"가 등장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ightning 케이블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케이블 아래쪽 연결 부위 부근의 고무가 벗겨져 단선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Lightning(iPhone 및 iPad)및 Magsafe(Macbook 용) Saver"는 그런 케이블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나온 케이블 단선 방지 커버이다.
지금까지의 케이블 단선 대책으로는 케이블의 뿌리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볼펜 스프링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외형적으로 눈에 거슬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Lightning & Magsafe Saver"는 2014년 대만에서 선행 판매되어 약 50만개를 판매하는 인기를 구가했었다. Indiegogo에서 캠페인 시작 후 당초 목표액의 6배가 넘는 약 120,000달러의 자금이 모여 성공했었다.
Apple Store에서 판매되는 정품 Lightning 케이블의 가격은 2만 3천원 정도...이러한 고가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서 바꾸는 것은 어렵다. 케이블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단선을 방지할 수 있는 커버는 Apple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위와 같이 1년여 전에 Indiegogo에서 자금 모집을 실시....
요즘 일본에서 이와 똑같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벌써 시중에 나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