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닦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입안을 볼 수 있는 하이테크 칫솔 등장

치과에 가면 꼭 듣는 말이 있다.


구석 구석 잘 닦이지 않았다. 칫솔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등등



그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수긍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아무리 잘 닦는다고 해도 칫솔이 가지 않는 부분은 꼭 있을 것이다. 우리 입안을 샅샅히 볼 수 없으니 당연... 칫솔이 모든 곳을 청소하는지 안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하이테크 칫솔이 최근에 등장했다.


- 입안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칫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치과 의사, 크레이그 S 퀼러 씨가 개발 한 칫솔 "Prophix"는 Wi-Fi와 Bluetooth를 이용한 카메라 칫솔이다.



칫솔의 손잡이에 내장 된 작은 카메라가 닦고 있는 부분을 완벽하게 비춰준다. 그 영상이 라이브 영상으로 당신의 스마트폰에 무선으로 보내진다. 당신은 스마트폰에 비친 자신의 입안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이를 닦는다는 것.



이렇게하면 빠지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닦을 수 있지 않을까?


- 신경 쓰이는 부분은 정지 영상으로 저장 가능

그것뿐만이 아니다. 충치가 의심되거나 잇몸 등이 신경 쓰이는 부분을 사진으로 스마트폰에 저장 할 수도 있다.


"같은 부분의 이미지를 계속 찍어서 앨범으로 보관하면, 잇몸의 색깔 변화나 충치의 진행 상태 등을 정확히 체크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퀼러 씨.


via UPI


- 진료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용화

아이디어를 낸 퀼러 씨는 이전부터 자신의 클리닉 같은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있었다고 한다. 환자의 입안을 라이브 영상으로 환자 자신에게 보여주면서, 양치질 지도 등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의 눈으로 직접 입안을 들여다 보면, 누구나 효과적인 칫솔질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