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WWDC 2016에 맞춰, iOS 등에 채용하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발표했다.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강화 외에도, 내 충동 성능 향상을 겨냥한 새로운 설계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보안을 한층 강화, 충돌에도 강해!
Apple이 개발자용으로 발표 한 "Apple File System(APFS)"는, iPhone등을 위한 iOS를 비롯해 macOS, watchOS, tvOS 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징으로는,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성능 강화, 내 충돌 성능 향상 외에도 플래시 메모리 관리 최적화, 타임 스탬프를 초 단위에서 나노 초 단위로 정교하게 나누는데 있다.
APFS는 macOS Sierra에서 개발자 프리뷰로 제공되며, 2017년에 정식 도입 예정으로 되어있다.
iOS 11부터 탑재?
2017년에 릴리스 되는 것으로, iOS 10 버전 업 또는 iOS 11부터 채택 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파일 시스템의 채택으로 우리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iPhone을 사용할 때 느끼는 영향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응용 프로그램 사용 중 충돌 및 동작 안정성 향상, 그리고 보안 강화가 실현 되는 것으로, iPhone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