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당시 어린이들이 생각한 2000년대는?

1977년 2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스튜벤빌(Steubenville)의 헤럴드지는 23년이 지난 2000년도의 미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고 질문을 던졌다. 


대상은 대부분 10세~12세의 어린이들에게 물었더니..


1977년이라고 하면 지금으로 부터 39년전이다. 그러나 지금과는 사고 방식이 전혀 다르다. "테크놀로지 종류"를 느낄 수 있지만...



iPhone이나 트위터 등이 등장할 것이라고는 아예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의 답변은 사회, 환경 문제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 문제는 지금도 그 상태 그대로 문제로 남아있다.  1977년 헤럴드지에 전해진 몇가지를 살펴보자.


◆마티 보헨(Marty Bohen), 10살

2000년에는 빌딩이 아마 둥글게 되어 있을 것이다. 로봇 선생님이 있고, 로봇 메이드가 있고, 노동자들도 로봇일 것이다. 우리는 이름이 붙여진 포켓 컴퓨터를 가지고 있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팀 빌리즈(Tim Villies), 10살

2000년에는 자동차 휘발유 부족과 차량으로 인한 대량의 오염에 의해 사람이 차를 타는 대신 걸어다닐지도 모르겠다. 또는 가솔린 차 대신 전기 자동차가 있을지도 모른다. 2000년이라는 해는 여성이 달을 탐험해, 달에 살 수 있는지 탐험하고...그럴것이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로봇이 나와서 대신 일을 해준다. 그리고 택시 요금이 저렴해지면 좋겠다.



◆피에트로 신크로피(Pietro Sincropi), 10살

나는 2000년까지 태양 엔진 자동차를 운전하던지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때까지 젊은 실업자들이 많을 것 같다. 가스 가격이 오르고, 석탄이나 은이나 금이나 기름도 비싸질 것이다.


대충 이러한....내용들이다. 

당시 아이들이 예상했었던 것들이(위의 답변중에는) 지금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함정.


지금의 아이들에게 2045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라고 물어보면...뭐라고 답할까? 1977년 당시의 답변처럼....황당하고 재미있는 답변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