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인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사진이나 초상화를 보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역사상 위인들.


그런 그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어렸을 적부터 큰 사람이 될 듯한 포스가 있었던걸까? 아니면 그냥 일반인의 모습이었나?


1. 찰스 다윈



진화론을 강력하게 주장. 저서로서는 "종의 기원"



2. 토머스 에디슨



전구를 시작해 평생에 걸쳐 약 1300여가지나 되는 물건을 발명 한 미국의 발명왕



3.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불복종"을 제창 한 인도 독립의 아버지



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20세기 최대의 물리학자.


5.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의 저자




6. 마리 퀴리




퀴리 부인으로 알려진 방사성 연구로, 두 번이나 노벨상을 수상.


7. 윈스턴 처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총리. 2002년 BBC가 실시한 "위대한 영국인" 투표에서 1위.


8.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제32대 미국 대통령. 재임 중 대공황, 일본 제국주의 해군의 진주만 기습 공격에 의해 제2차 세계 대전에 첨전을 하는 등, 20세기 전반에 국제 정치의 중심 인물 중 한명.


9. 테레사 수녀




카톨릭 교회의 수녀로 "하나님의 사랑의 선교위원회"의 창립자.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은 후진 수녀들에 의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10. 이오시프 스탈린



10 Famous Historical Figures When They Were Young


러시아에 혁명을 일으킨 레닌의 후계자로 소련의 제2대 최고지도자이자 독재자. 자본주의와 대립하고 동서 냉전의 기초를 만든다. "대숙청"에 의한 희생자의 수는 엄청나 20세기 최대의 학살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