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사도 "스트레스"로 망친다? 새로운 연구 결과

당신은, 당신이 먹은것으로 되어있다.


지난 몇 년간, 이 영양학의 원칙에 어긋나는 지적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무엇을" 먹는지뿐만 아니라, 언제 먹는지, 무엇을 마시는지, 날마다 어떤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지적 등이다.


이러한 가운데, 분자 정신 의학의 학술지 "분자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 발표 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건강한 식생활의 선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스트레스가 건강한 식사를 저해하는


오하이오 주립 대학이 실시한 이 연구에서, 연구 팀은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을 포함 한 중년 여성 그룹에, 2종류의 조식을 먹게했다.


어느쪽의 아침에도 계란, 칠면조 소시지, 비스킷과 그레이비가 포함 된(원래 가장 건강한 부류에 들어가는 아침은 아니지만). 한쪽의 아침(A)는 팜 오일을 사용해 포화 지방이 많고, 다른쪽의 아침 (B)은 해바라기 기름을 사용하여 불포화 지방이 많았다.


여성들은 두가지 다른 상황 중 어느 한쪽의 아침 식사 연구소에서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자신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보고했다. 스트레스가 풀 인 상태, 예를 들어 아이가 바닥에 흘린 물감 청소 및 치매의 부모의 간호 등의 자연 발생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포함되어 있다.


그 결과, 불포화 지방이 많은 식사(B)를 먹은 여성이, 포화 지방이 많은 식사(A)를 먹은 여성보다 4가지 염증 마커의 수치가 좋았다. 하지만, 검사 전날 스트레스 풀 사건이 있었다고 보고 한 참가자에게는, 더 건강적인 기름을 섭취 한(B)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스트레스 요인이 해바라기 유를 사용한 식사(B)에 대한 반응이 높아져 포화 지방을 포함한 식사(A)에 대한 반응으로 가까워졌다"고 지적했다.


스트레스 요인이 왜, 음식에 대하여 우리들의 몸의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흥미로운 문제이다.




하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에 의한 염증 반응의 증가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의 심리적 효과를 "모방", 더 건강적 인 기름의 효과를 약화 시킬 가능성이다(특정 지방과 가공 식품, 과도한 당분 체내 염증 반응을 상승시킨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건강적이지 못한 식사를 취하고 있는 여성은 염증 마커의 추가 상승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 이유에 대해 이러한 마커에 어떤 천장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느낄 때 무엇을 먹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우리가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만성 스트레스도 건강하지 못한 식사의 선택도 축적되어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연구의 한가지 한계는, 어떤 종류의 식사도 건강하지 못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의도적으로 현실의 서양 음식을 흉내 낸 것이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건강한 식단(예를 들어 야채와 생선)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하기 어렵다.


스트레스 풀 인 사건이, 단순히 기름 만 바꾼 식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건강한 식사의 효과를 어떻게 약하게하거나의 해명이 다음 단계로 될 것이다. 또한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가 작은 "건강한 선택을 망칠 수 있는 것인가도 불분명 한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가 해명 될 때까지 건강한 식사를 하고 마음의 건강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 일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의 선택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우리가 매일하고 있는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당신은 당신이 먹는 것으로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가 할 다른 모든 선택이 종합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