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콘텐츠 다운로드 저장가능, 오프라인 시청에 대응

Re/code는 8일(현지시간), "Apple Music"에서는 "오프라인 시청"을 위해 콘텐츠를 휴대용 장치에

다운로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WWDC 2015"의 기조 연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 된 직후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로, Re/code에 따르면,

Apple Music의 서비스 내용은 "Apple Music의 콘텐츠를 휴대용 장치에 다운로드"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언급됐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Connect"상에서 아티스트에 의해 공개 된 콘텐츠도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이러한 것은

이미 공식 Web 페이지에 공개되는 "Apple Music 회원 특전 일람"에 명기되어 있다.


이렇게 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데이터

통화료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측으로서는 매우 환영 할 만한 요소처럼 보인다고...


그러나 현재는 다운로드 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대항마의 필두가 되는 Spotify에서는 "30일"이라고 되어 있지만, 애플도 이에 따르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