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슈퍼카 "헤네시 베놈 GT" 생산 종료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델 중 하나 인 "헤네시 베놈 GT"가 생산 종료


미국의 튜닝 업체 "헤네시 퍼포먼스"가 생산하고 있는 고성능 모델로, 가속 성능과 최고 속도, 가격 등의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슈퍼카로 알려진 "베놈 GT"의 생산이 종료 될 것이라고 지난 1월 19일 회사에 의해 발표되었다.


2013년에 0~300km/h의 가속이 13.61초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베놈 GT 로드스터"가 오픈카로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던 베놈 GT가 "은퇴"한다고 하고, 그 성능은 향후 등장 할 예정의 더 높은 성능으로 소문이 난 신형 모델 "베놈 F5"로 이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가속, 최고 속도, 가격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카 "헤네시 베놈 GT"가 생산 종료>


- 차세대 모델 "베놈 F5"는 "베놈 GT"의 성능을 뛰어 넘는


"헤네시 퍼포먼스"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베놈 GT"는 1대의 프로토 타입을 포함하여 총 13대가 생산 된 최종 모델 인 "베놈 GT 파이널 에디션"은 최고 출력 1451HP의 7.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 하고서, 120만 달러에 판매.


<최종 모델 인 "베놈 GT 파이널 에디션>




또한 베놈 GT의 컨버터블 버전 인 "베놈 GT 로드스터"는 원래 에어로 스미스의 보컬 인 스티븐 타일러가 제1호차의 소유자가 되고, 여기 모델이 경매에 출품 될 것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1월 20일에 열린 자선 경매에서 8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 차세대 모델 "헤네시 베놈 F5"


<스티븐 타일러가 소유하고, 최근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 된 "베놈 GT 로드스터" 경매의 낙찰 금액은 전액 기부될 것이라고 한다>


<베놈 GT의 후속 모델로 앞으로 등장하게 될 "헤네시 베놈 F5">


덧붙여서 후속 모델로 향후 등장하게 될 신형 슈퍼카 "헤네시 베놈 F5"는 최고 출력이 1451HP 이상, 최고 속도는 466km/h 이상, 그리고 라이벌은 그 "부가티 시론"이라고 하며, 생산 중단되는 "베놈 GT"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모델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