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도 "접이식" 단말기를 준비하고 있나?

최근 몇 달 동안 접는 디스플레이 관련 뉴스를 종종 듣게되었다. 삼성, LG, 샤오미 등의 업체들이 다양한 컨셉을 발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칩 메이커로 알려진 인텔이, 2017년 6월 접는 장치의 특허를 취득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이 단말기는 3번을 접는 형식의 장치로, 축소하면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이지만, 펼치면 키보드를 갖춘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도를 상정 할 수있다.




디스플레이의 가로 폭은 약 9인치, 높이는 약 6인치로, 태블릿 PC로서의 활용도 상정 할 수있다. 또한, 특허 문서에는 3개의 디스플레이를 바깥쪽으로 곧추 세워, 텐트 모드로 사용할 경우도 그려져있다. 또한 디지털 텍스트 만 표시하게하는 전자 책 리더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실현함에 있어서, 상정되는 것은 마이크로 소프트 등의 기업의 전제이다. 거기에는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 될 것이다. Microsoft는 이전부터, 독자적인 듀얼 스크린 형 장치(사내에서는 "안드로메다"라는 코드 네임으로 불리고있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문되어왔다.




또한 Microsoft의 제품 주임 인 Panos Panay는 지난해 가을 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포켓형 장치의 출시를 상당히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 소프트도 독자적인 접이식 장치의 특허를 출원했지만, 그것은 2개로 분리된 디스플레이였다. 이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삼성은 "Galaxy UNPACKED 2019"라는 이벤트를 2월 20일에 개최하고, 거기서 회사의 접이식 단말 인 Galaxy F를 발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텔이 취득 한 특허가 과연 실제 장치로 실현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특허로 끝날지는 현재 알 수없다. 그러나 접이식이라는 요소가 향후 모바일 산업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되어가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