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쓰지않아도 ok! iPad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게임이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것인가?


"이보다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했던 경험,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럼 실제로 그렇게 해보자! 하지만....아이디어도 코드도 쓸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iPad 어플리케이션 "Toy Engine"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닌텐도의 마리오에서는 극히 간단한 편집기로 레벨 제작(게임 전체의 환경과 난이도 설정 등)을

수행한다. 이에 대해 Toy Engine의 레벨 에디터는 백엔드 코딩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고, 더 세부 사항을

고집하여 게임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다고 한다.


코딩 시스템이라고 해도 외형은 순서도 같은 느낌으로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전혀 없다.

덧붙여서 Toy Engine은 무료 응용 프로그램이다.



만든 게임을 저장, 편집 하려면 애플의 iCloud 계정이 필요하다. 물론 다른 개발자 들과 게임을 공유 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만드는 시대인지도 모른다. 


지금 초등학생들에게는 이것은 대박이라고나 할까?

상세 페이지 : Toy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