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낮잠을 권하는 8가지 이유

적당한 낮잠은 매우 몸에 좋다는 풍조가 높아지고있다. 30분이 최고라든지, 1시간 30분의 낮잠은 하룻밤 동안의 수면과 동일하다는 등 다양한 학설이 있다.


그렇게말들을 하는데,,,

여기에서는 낮잠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8가지 이유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졸음 해소에 즉효!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서는, 낮의 졸음을 해소하기 위해 커피나 야간의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낮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있다. 낮에 지쳐있다면, 대답은 낮잠이다. 



2. 성능 및 주의력 향상

NASA가 발견 한 것은, 26분간 낮잠을 자면 성능이 34%, 주의력이 54% 개선된다. 그래서 NASA의 파일럿은 미션 전에 낮잠을 자는것이 좋습니다라고 되어있다.




3. 기억력이 크게 개선

독일 자를란트 대학에서는, 15~30분 정도의 낮잠으로 기억력이 크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예습을 한 후 낮잠을 잔 피험자는, 예습 후 다른 활동을 하고 시험에 임한 피럼자에 비해 훨씬 좋은 성적을 올렸다.


4. 심장 친화적 인

주 3회 낮잠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심장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38% 낮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자는 낮잠을 평가하고, "관상 동맥 질환 사망률과 싸울 수있는 중요한 무기"라고 말했다.


5. 문제 해결

한 연구에서는, 여성에게 비디오 게임의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플레이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낮잠을 잔 그룹에서는, 일어나있던 그룹의 2배 가까운 사람을 클리어 할 수 있었다.




6. 과자에 대한 욕망을 억제

정기적으로 청량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이 83%나 높아진다. 또한 오후가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활동하기 위해 당분을 원하게된다. 하지만 간식 대신에 의사가 권하는 것은,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낮잠이 달콤한 것들에 대한 욕망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7. 경제

미국에서는 지친 직원들이 연간 180조원의 손실을 낳고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나이키와 구글처럼 직원들의 낮잠을 인정하는 기업에서는, 사고나 실수의 보고가 적다. 작업 시간이 조금 짧아지고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8. 미용에 좋다

국립 수면 재단에 따르면 짧은 낮잠이라도 피부에 좋은 것 같다. 자고있는 동안 피부 세포가 복구되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