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Note 5는 "USB 3.1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나?

Zol.com.cn은 9일(현지시간), "Galaxy Note 5"의 스펙에 대한 정보가 새로 유출 된 것을 전하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Galaxy Note 5에는 "USB 3.1 Type-C" 포트의 구현에 가세 해 "Galaxy S6" 시리즈에서 처음 채택 된

"UFS 2.0" 규격의 고성능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에 채용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Galaxy Note 4>

또한 이번 삼성의 전 직원으로부터 입수 한 정보로 WQHD(2560×1440) 해상도의 "5.9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Exynos 7420"을 기반으로 한 "강화 된 SoC" (Exynos 7422?)가 탑재 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단말기의 두께가 "7.9mm"까지 박형화 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이전의 정보는 "5.89인치"내지 "5.78인치"의 4K(3840×2160) 해상도의 유기 EL 패널이 채용 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었지만, 이번 정보는 4K 패널의 탑재는 보류 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전 삼성에 의해 공개 된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로드맵>


이전에는 "빠르면 7월말"이라고도 전해졌었던 발표시기도 얼마전 삼성 간부의 발언의 영향도 "9월중에 "Samsung Pay"와 함께

등장한다"고 견해가 유력시되고 있다.


어찌되었든지, 이번 정보가 사실이라고한다면, Galaxy Note 5는 아주 고성능 장치가 될 것이다.

발표가 강하게 기대되는 "IFA 2015"는 현지 시간으로 9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