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이색적인 베란다 풍경

우리나라의 경우, 공동 주택의 베란다는 공유 부분에 해당되기 때문에, 원상태로 복귀 할 수없는 수리는 하기가 어렵지만, 해외에서는 뭐 별로 상관이 없는가 보다. 그 중에는 대담하게 완전 리뉴얼을 해버린 것도 있는것 같다.

여기에서는, 훈훈한 느낌의 것에서부터 집주인의 취미나 기호가 드러나는 베란다, 나아가서는 베란다의 의미가 없는 건축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까지 세계의 다양한 베란다를 구경해보자.

 

▲ 개 전용 베란다를 설치 한 베란다

▲ 고양이 전용 계단을 설치 한 베란다

▲ 특정 한 베란다 한곳만 집중적으로.....이름하야 정글 베란다

▲ 사정 상...가로등이 포함 된 베란다

▲ 푸른 베란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나무들이 없어지면 슬픈 풍경이 기다린다.

 


▲ 처음에는 전용 발코니였었는데...옆 건물이 들어서고나서는....완전히 밖이 보이지않게 되었다

▲ 세탁기 no, 잡다구리 물건 no, 바베큐 세트 no, 자전거, 장난감 no...유일하게 허용된 것은 이벤트용의 장식...그래서 할로윈 용의 말을 배치했다는 베란다.

▲ 베란다에서 태양 전지 패널로 발전을 시도

▲ 해적선의 베란다

▲ 한편, 크림 반도의 에프패트리아에서는...

▲ 그곳에서는 판타지가 멈추지않는다

▲ 이용하기 어려운 베란다

▲ 베란다가 수영장으로....그나저나 물의 무게에 견딜 수 있나?

▲ 원래 베란다가 없는 아파트에 베란다를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