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는 3일, Nokia와 Foxconn이 공동 개발 한 저가 태블릿 "Nokia N1"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인도네시아에서
발매 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NPU에 따르면, 이번에 Nokia N1것으로 보이는 단말기가 6월 29일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인증을 획득한 것이
판명되었다는 것. 발견 된 데이터 중 일부는 Foxconn의 자회사 인 "Futaihua Industrial"의 문자도 확인.
또한 며칠 전 인도의 무역 정보를 취급하는 Web 사이트 "Zauba"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이 단말기가 테스트
목적으로 인도 국내에 수입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
시작 된 모양이다.
또한 N1은 올해 1월 중국에서 발매 된 후 5월 부터는 대만에서도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원래 계획은 유럽 시장에서의 전개가 예상되고 있었지만, 이번 정보를 보면, "아시아"를 주요 목표 시장으로
다시 설정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N1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중국에서의 판매 가격은 1,599 위안(약 30만원).
OS Android 5.0 Lollipop
디스플레이 7.9 인치 2K (2048 × 1536) IPS 디스플레이
액정 보호 Corning Gorilla Glass 3
SoC Intel 2.3GHz 구동 64-bit Atom Z3580
GPU Imagination PowerVR G6430 (@ 533MHz)
RAM 2GB
내장 메모리 32GB
메인 카메라 800 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 만 화소
배터리 5,300mAh
무선 Bluetooth 4.0 지원
Wi-Fi 802.11 a / b / g / n / ac
오디오 0.5W 스테레오 스피커, Wolfson WM8958E
기타 USB 2.0 (type C)
외형 치수 200.7 (W) × 138.6 (D) × 6.9 (H) mm
본체 무게 318g
Source : N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