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 동안....정말 휴식을 취하기 위한 3 단계

휴가라는 것은 휴식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은 거기까지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한가로이 보내고 머리를 깨끗이 비우는 것이, 일에 대한 걱정과 죄책감을 안게되어,

그것들이 궁금해 어쩔줄을 모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긴장은 커녕 반대로 스트레스로 인해서 여행내내

함께 있는 사람과의 불화로 인해 결국 여행을 떠나기 전보다 피곤해져 돌아오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을까?

작가이며 행복학 전문가이기도 한 Christine Carter 씨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Carter 씨가 제안하는, 직장에서 떨어져있는 동안 휴식을 위한 3단계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1.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여행 중에도 조금이라면 일해도 괜찮다든가, 휴가와 업무를 분리하지 않아도 재충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Carter 씨는 반대하고 있다. 타입 A(포부와 경쟁심이 강한)의 사회인 "매우 명백한 것이지만, 쉬는 

동안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회사와 전혀 연결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요?


부재시 비상 사태가 발행하면,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당신이 부재시 상대가 보충을 하고,

상대가 여행중이면 당신이 대신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다). 팀 구성원과 동료들에게는 그 대리인의 

연락처를 가르쳐 두고, 자신에게 될 수 있으면 연락하지 말라고 일러둔다. 

즉, 부재중일 때는 절대로 연결되지 않도록 한다.


2. 현명한 계획을 세운다

Carter 씨는 "휴가라는 것은 Facebook에 멋진 사진을 올리는 것만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위한 사랑스러운 여행이 반드시 정신 건강에 좋은 것을 가져다 줄수는 없다.


"사실은 수영장에서 낮잠 시간이 필요한데, 많은 사람은 일정에 따라 여행을 해버린다. 여러 장소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여러가지를 체험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문화의 탓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 쪽이 반드시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여행 일정이 특별하지 않다면, Facebook에서는 즐겁지 않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 휴가에 필요한

것은 천천히 움직이는 시간이다. 여행 중에 모험과 스트레스 튀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것이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확실하게 검토를....


3. 일에 대한 원상 복귀도 신중하게

여행으로 가장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왔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많은 팀이나 ToDo 리스트의 세계로 돌아와

버리면 편안한 기분은 금방 사라져 버린다. Carter 씨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 6시 비행기로, 아침 9시에 출근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자.

우선 부재였을 때의 이메일을 정리한다. 필요없는 메일을 삭제하거나 긴급한 용건에 대해서는 회신하거나,

보류 안건을 다른 폴더로 옮기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여행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제, 휴가 동안 정말 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