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00억 이상! 빅토리아 베컴이 기업가로서 성공한 이유

자신의 브랜드 매출이 무려 우리돈으로 600억원 이상.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에 선정되었다.


전직 아이돌과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세상으로부터 가십적인 관심을 받아왔던 그녀였지만, 어느새 

뛰어난 비즈니스 우먼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빅토리아.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캐리어를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걸까?


그녀가 말하는 성공의 비밀을 해외 사이트 "My Domain"에서 소개를 했다.



- 가십의 소재가 되는 그늘에서 비즈니스를 준비했다.

"오랫동안 나는 세상에 즐거움을 주는 역활이었다. 모두가 웃고있는 동안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차근 차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


연예인으로 오랜 가십의 대상이되어 왔었던 빅토리아지만, 스파이스 걸스에서는 결코 중심 멤버가 아니었고,

축구 영웅 "베컴의 아내"로만 거론되었고, 그녀의 인품과 실력에는 거의 주목하지 않았었다.


4번의 출산을 경험하면서 스타와 좋은 어머니의 포지션에 들어가지 않고, 혼자서 조용하게 다음 캐리어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외관에 의존하지 않고 상당한 노력가였다.


- 침대에서도 다음 일을 구상하는....

"지금까지 나는 줄곧 일을 해왔다. 나는 하루종일 일을 생각하고, TV는 전혀 보지않았으며, 밤에 자기직전까지

침대에서 다음 컬렉션의 아이디어를 가다듬는 것이었다. 웃긴 일이지만....데이비드 베컴과 침대에 들어가

옷을 생각하고 있다니..."


베컴 부부의 자산한 상당한 것이므로, 그녀가 노예처럼 돈을 벌 필요는 전혀없다.

젊은 시절부터 경쟁이 치열한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 온 빅토리아는 분야는 달라도 계속 "일이 당연"

이라는 워킹 우먼이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패션이라는 것을 알고 그 일이 있어 지금의

그녀는 아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 주위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대한 대처

"선례가 없거나, 할수 없다는 것에 흥분하면....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해보면 되잖아~

사업을 시작할 때, 모두가 유명 브랜드로 한다고 해서 잘될리는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없이

임할 수 있었다"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정평이 있던 그녀.

연예인이라는 입장에서 패션 관계자와 연결이 많이 있었던 것 같지만, 디자인을 전문으로 공부 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주로 "입는 편"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출범, 주위에서는 비즈니스 측면으로 여러가지 말이 

많았었다. 그런 소리에 좌우되지 않는 강인함은 바로 기업가 적인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 냉정과 환경을 캐리어에 활용하는 영리함

그 밖에도 그녀는 자신은 매우 현실적인 인간으로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과신하며 그저

돌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연예인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응시 해온 것을 알 수있다.


비판이나 부정적인 의견에 지지않는 강한 의지와 실행력, 지금까지의 환경과 캐리어를 살리는 빅토리아의

영리함은 많은 일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