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대원칙은 "그만두는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면 실망하게된다.

하지만, 절약 하지 않으면....안되~ 그런 갈등에 빠지기 전에, 저렴한 대체 상품에 주목해보자.


사거나 사지않거나 대신에...구입하지만 좀 저렴하고 대신 할 물건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저축계 블로그 "The Simple Dollar"에서는, 갖고싶은 물건 대신에 더 싼 것을 구입하여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보다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지갑에도 좋은 것.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 아닌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택하자. 최신 모델의 가제트로 환승하는게 아니고, 중고 물건을 구입하자.


필요없는 쇼핑을 자제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주변에는 계속 원했었던 것이나, 필요했던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더 싼 물건을 구입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전혀 돈을 들이지 않고 고통없이 당신에게도 유익한 것이다. 




돈을 절약하려고 할 때, 전혀 돈을 사용하지 말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당신의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것이라면 구입하는게 좋다. 하지만 제공하는 가치는 같아도 더 싼 물건이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더 싼 것이 발견되면, 그것만큼 사용할 수 있는 예산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럴까?

내 생각은 약간 다른데....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그래서 비슷한것으로 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했다.....위에 언급한 것처럼... 그렇지만, 더 역효과가 나는것이 아닐까?


물론 절약은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후회가 남게 된다는~~ㅠ.ㅠ

볼 때마다 짜증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