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s/6s Plus의 신기능 인, 사진을 몇 초간 움직일 수 있는 기능으로 "Live Photos"가 탑재되어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 SNS에 게시물을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마침내 페이스북이 그 게시 및 디스플레이 테스트를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하기 시작했다.
- 오른쪽 하단에 표시되는 "Live" 버튼을 탭하여 게시가 가능
미국 언론 인 "9to5Ma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일부 사용자에게 iPhone 6s의 새로운 기능 "Live Photos"의 게시물 보기 테스트를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전후 1.5초가 음성 녹음으로 저장되는 "Live Photos"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은 게시물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SNS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대망의 새로운 기능이 될 것이다.
덧붙여 "Live Photos"의 게시물에 관해서는, iPhone 6s/6s Plus 사용자에게만 제한되지만, 볼 수 있는 것은 이 단말기 이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가능하므로, 눈이 즐거울 것이라고~~
"Live Photos"에 대한 지원은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나간다고 하므로,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잘 모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하게 된다고...한다"는데, 9to5Mac에서는 내년에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ia 9to5M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