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골드 가공 마무리는 Edition 수준?

Apple이 판매하는 18K 골드의 Apple Watch Edition은 1천만원 이상의 고액이지만, Apple Watch를 

손쉽게 골드 맞춤형 하는 서비스도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 Apple Watch를 골드로 커스터 마이즈 된 첫번째

사용자가 그 솜씨를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 50만원 미만으로 골드의 Apple Watch

TechSmartt의 Keaton Keller 씨는 스테인레스 스틸의 Apple Watch를 399를 들여 Apple Watch Edition처럼

골드 커스터 마이즈한 것 같고, 마무리는 아주 최상급이었다는.


Keller 씨가 의뢰 한 서비스는 구입 한 스테인레스 스틸의 Apple Watch를 보내주면, 골드로 마무리 된

Apple Watch가 3일만에 돌아온다는 간단한 서비스처럼, 24K 로즈 골드와 마찬가지로 24K 옐로우 골드를 선택

할 수 있다. Youtube에서 소개되는 Keller씨의 Apple Watch는 옐로우 골드이다.




- 마무리는 최상

동영상에서는 가공 된 Apple Watch의 개봉부터 소개하고 있으며, 본체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클래식

버클 잠금도 골드로 가공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자신이 스프레이 페인트도 가능

50만원 가까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면 직접 스프레이로 페인팅도 할 수 있다.

실제로 Apple Watch Sport를 DIY하여 Edition풍으로 가공한 예도 동영상으로 소개.


via : 9to5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