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뉴스 미디어 AppleInsider는 8일, 투자 은행 RBC Capital Markets의 애널리스트 인 아밋 다리야나니 씨가 2016년의 "iPhone SE"의 판매 대수에 관한 예측을 분명히 했다고 전하고 있다.
다리야나니 씨가 고객에게 송부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의 iPhone SE의 총 판매 대수는 1500만대에 달해 iPhone 시리즈 전체로는 4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16 회계연도에 있어 iPhone SE는 68억 달러의 수익을 계상한 것 외에, 그 이윤은 "iPhone 6s"및 "iPhone 5s"보다 10% 가량 낮은 35%로 된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2016년 제2분기 iPhone SE의 출하 대수가 400~500만대 정도에 그칠 것으로 생각되는 것 외에 iPhone 6s 시리즈의 출하량이 급감 할 것으로 예측으로 밝혀지게 되었지만, 동단에 대해 들려오는 정보의 대부분은 그렇게 좋은 소식들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는, iPhone SE가 역대 iPhone 시리즈처럼 매년 모델 체인지를 성공적으로 완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시장에서의 반응에 따라서는 iPhone 5s처럼 후속 모델의 등장까지 2년 이상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