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발견! 박새는 "언어능력"이 있다고 밝혀졌다
2016. 3. 11.
박새가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문장을 만드는 조류 발견"이라 발표일본 종합 연구 대학원 대학은 9일, "단어로부터 문장을 만드는 조류의 발견"이라고 밝혔다. 단어를 조합 한 문장으로의 정보 전달이 "인간"이 아닌 동물에서도 진화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 "인간 고유의 진화"라고 생각했었다.다윈 이후 100년 동안, 단어를 조합하여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언어 능력은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고유의 진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침팬지 등 다른 울음 소리를 결합하는 종은 발견되었지만, 그것에 의해 의미가 결합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었다. - "음성 합치기"에 주목스즈키 씨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박새가 동료를 모아 천적을 쫓아 낼 떄 등에 "삐쯔삐 지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