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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자의 후덜덜한 변장 솜씨

미국 매사추세츠 마약 밀래자 숀 미츠밀러(31세) 씨는 경찰로부터 지명 수배를 받아 4월부터 도망자 생활을 계속 해왔었다. 밀러 씨가 경찰의 눈을 피해 취한 방법은 변장. 스파이 영화처럼 변신 했는데...결국은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이렇게 완벽한 변장을 했는데도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하니 경찰들도 준비를 많이 한것 같다는... 어쨌든 범인을 습격하여 빨래 바구니 속에서 무기 2정과 3만 달러의 현금이 발견되었다는. Nothing To Do With Arbroath: Fugitive's 'old man' disguise failed to fool police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이 특수 분장은 할리우드 첩보 영화 수준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