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를 하는 것은 유전자 탓? 인류 진화 과정에서 익힌 생존 능력이라는...
2015. 7. 31.
왕따, 따돌림....이른바 이지메는 일본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안전한 상황은 아니다. 이러한 이지메...아이러니하게도 이지메(왕따)를 하는 아이들은 클래스에서 중심적인 존재가 되고, 적극적으로 이성과의 관계를맺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실시한 것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제니퍼 원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박사팀은 진화 심리학에서 사람의 마음은 생존과 번식으로의 압력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래서 필요한 것은 언어 능력과 매력적인 것에 대한 질투라고 한다. 이러한 성질이 진화의 과정에서 인류의 생존능력과 번식력을 높이고, 동시에 이지메가 발생했다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 - 이지메를 하는 아이는 자존심이 강하고 정신면에서도 안정그 전제로 연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