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를 손상한 사람을 걸어다닐 수 있게 하는 내장 이식 도구 개발중
2015. 6. 28.
척추가 손상되면, 사람은 걸을 수 없게되고 또한 일어날 수도 없게되는 경우도 있다.그런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현재 어떠한 도구가 개발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척수 이식용 툴의 "e-Dura".이것을 포함시켜 전기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걸을 수 있게되는 것 같다. - 전극이 포함 된 실리콘 기반으로 이루어졌다"e-Dura"를 개발하고 있는 것은 스위스 연방 기술 연구소 등의 과학자들.실리콘 기반에는 전극이 설치되어 있고, 부드러운 근육처럼 얇고 신축성이 있어 척수의 표면에 장착 할 수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이를 포함하여, 전기적 자극을 주면, 근육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마비가 되었던 다리가 움직인다는.... - 쥐는 성공했고...앞으로는 인간에 응용할 계획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