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투탕카멘 왕의 단검의 비밀
2018. 8. 5.
1922년에 이집트 왕, 투탕카멘의 비밀의 무덤이 발굴되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그 발굴품 중에 하나, 투탕카멘이 애용하던 단검이 외계의 물질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 최근의 과학 조사로 밝혀졌다. 3,300년간 녹슬지 않는 칼 그 칼은 발굴 된 투탕카멘 왕의 미라와 함께 매장되어 있었던 두 가지 중의 하나. Meteoritics & Planetary Science 첫 번째의 칼의 칼날은 순금 제품이었지만, 문제의 두 번째 칼의 칼날은 주로 철로 되어 있었으며, 손잡이에 금 장식이 되어 있는 단검이었다. 또한 이 철로 된 칼은, 왕이 항상 애용하고 있었던 같고, 이집트 반수신(몸의 반은 짐승 모양이었다고 전하는 신)의 장식을 한 가죽 칼집이 함께 있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에게 이 철의 칼은 큰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