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3년 후 등장?
2015. 7. 13.
삼성 전자는 10일, 스마트폰 용의 11K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그 화면 해상도는 2,250ppi에 달한다고... 이 프로젝트 "EnDK"는 우리 국내에서 개최 된 디스플레이를 위한 워크숍에서 발표된 것으로, 2018년 평창올림픽을 목표로 삼성을 중심으로 한 13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또한 국책 프로젝트로 정부에서는 2,650만 달러의 자금이 향후 5년간 지원 될 예정이라고 한다. 화면 해상도는 2,250ppi라고 하지만,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수치상으로는 iPhone 6 Plus(401ppi)의 6배가까이 되는 해상도라고 한다. DisplayMate에 따르면, "최고의 디스플레이"에도 선정 된 디스플레이의 아름다움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로서높은 평가를..